간 건강에 좋은 밀크씨슬
인체에서 간은 독소를 분해하는데 동시에 소화과정에서 독소가 생성이 됩니다.
밀크씨슬을 섭취하면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동시에 새로운 간세포를 생성하며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밀크씨슬을 장기간 섭취하신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고 상쾌하게 일어났다."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최고다."
이렇듯 간 회복 작용이 뛰어나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밀크씨슬이 갖고 있는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독소들이 간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죠.
간염, 지방간, 카드뮴 중독, 숙취해소,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간염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데요,
많은 임상실험을 진행하였지만 간염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암예방 및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풍문도 많으나 이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영국 암센터에서는 밀크씨슬이 암에 대해서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로 밀크씨슬 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피로가 부쩍 쌓이는 기분이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몸이 무겁기 때문이었죠.
현재 제가 섭취하고 있는 제품은 Betancourt 사의 밀크시슬 140 mg 100 캡슐 제품입니다.
하루에 1번 내지는 2번 섭취하면 되는 제품이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죠.
가격은 해외 구매로 12.99 달러인데 세일 해서 7.50 달러에 판매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전 오래 먹은게 아니라 특별하게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꾸준히 먹으면 간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