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제 탈모 샴푸 알페신 C1과 두피 강화액 카페인 리퀴드 후기 저같은 경우는 탈모가 심한 것은 아니지만 10대 때부터 M자 이마가 진행되었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숱이 많이 얇아지면서 빠지고 있습니다. 이마가 넓은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터라 크게 신경 쓰지 않으나 정수리 부분의 머리숱이 얇고 빠지는 것은 내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탈모 예방을 위하여 했었던 수단으로는 우선 먹는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탈모약으로 흔히 알고 계시는 프로페시아 계열의 복제약과 아보다트를 복용했었는데요, 아보다트의 경우 2개월 가량 복용 하다 복통이 심하게 일어나서 복용을 중지하고 프로페시아 계열인 모더페시아를 8개월 가량 복용했었습니다. 탈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탈모약이라 해서 머리카락을 강제로 만드는 약은 아닙니다. 단지 .. 이전 1 다음